연평도 군인들의 참새방앗간, 주민들의 쉼터. 연평방앗간 사업모델개발편



연평도는 정착 주민과 체류민(군인 및 가족)이 공존하는 양분된 구조를 띠고 있으나,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 거점이 부재했습니다. 과거 1·2단계 사업의 운영 한계로 인해 주민 조직의 신뢰 회복이 시급했으며, 사라진 마을의 중심지인 ‘방앗간’을 현대적으로 복원하여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비즈니스 모델 정립이 필요했습니다.

사업 진행 전 마을 현황 및 자원 검토를 위한 현장 답사, 주민인터뷰 수행

연평도 주민 대상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설명회 개최

월별 주민·협의체 회의 진행을 통한 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

신규 핵심사업 관련 다각적 전문가 자문 추진

법인화 교육 및 연평참방앗간 협동조합 조직화 추진, 조직 확대 진행

사업 운영자인 주민 맞춤형 역량강화 및 선진지 답사 기획 및 운영

주민 사업 이해도 재고 및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주민 커뮤니티 행사 개최

소비자 조사를 통한 수익구조 고도화를 위한 시식회 및 팝업 개최

연평방앗간 제품 홍보물 및 브랜딩 홍보자료 제작 및 배포



연평도는 정착 주민과 체류민이라는 양분된 구조 속에서 방문객들은 스쳐 지나가던 섬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지역 자원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사라졌던 마을의 중심지인 ‘방앗간’을 현대적으로 복원하여 연평의 모두 잇는 ‘문화적 가교’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연평도 꽃게와 갓 뽑은 고소한 떡을 활용한 분식과 다양한 놀거리들은 주민들의 정주 만족을 높여주는 새로운 사랑방이 되고, 연평의 방문객들의 필수 코스이자 연평을 연결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